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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thylphenidate HCl
(메칠페니데이트염산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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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rapeutic Classificatio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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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chanism of Action |
- Dopamine성 신경의 reuptake 기전을 억제한다.
- Amphetamine과 유사하게 대뇌피질과 피질하 구조를 자극하는 것으로 여겨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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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inical Uses |
- 집중력 결핍장애의 치료
- 수면발작의 증상 치료
- 기타 여러가지 미승인 효능에 사용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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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armacokinetics |
- 흡수 : 위장관에서 서서히, 불완전하게 흡수됨
- 대사 : 간에서 hydroxylation되어 ritolinic acid로 대사됨
- 반감기 : 2-4 시간
- 소실 : 대사체 및 미변화체로 신배설됨. 45-50%는 담즙을 통해 대변으로 배설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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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ual Dosage |
- 재평가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투약을 중단한다.
- 1개월 이내에 개선이 보이지 않는 경우 투약을 중단한다.
- 6세 이상 소아 : 경구 : 집중력 결핍장애 :
- 초기용량 : 0.3 mg/kg/dose 또는 2.5-5 mg/dose를 아침, 점심 식전에 투여
- 증량 : 0.1 mg/kg/dose 또는 5-10 mg/day씩 1주 간격으로 증량
- 상용량 : 0.5-1 mg/kg/day
- 최대용량 : 2 mg/kg/day 또는 60 mg/day
- 성인 : 경구 :
- 수면발작 : 10 mg, 1일 2-3회 (최대용량 : 60 mg/day)
- 우울증 :
- 초기용량 : 2.5 mg을 오전 9시 이전에 1일 1회 투여
- 증량 : 최대 20 mg/day까지 환자가 견딜 수 있는 범위 내에서 2-3일 간격으로 2.5-5 mg씩 증량할 수 있다.
- [오전 7시, 정오]와 같이 분할하여 투여할 수 있으나 오후에 투여하는 것은 삼간다.
- 서방정은 우울증의 치료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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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verse Reactions |
- 자주 일어나는 부작용
- 심혈관계 : 빈맥
- 위장관계 : 식욕부진
- 중추신경계 : 신경과민, 불면
- 가끔 일어나는 부작용
- 위장관계 : 위통
- 중추신경계 : 현기, 졸음
- 기타 : 과민반응
- 드물게 일어나는 부작용
- 내분비계 및 대사 : 성장 지연
- 눈 : 시야몽롱
- 심혈관계 : 고혈압, 저혈압, 심계항진, 심부정맥
- 위장관계 : 오심, 체중 감소, 구토
- 중추신경계 :
운동장애, Tourette 증후군의 악화, 발열, 두통, 경련, 드물게 중독정신병(toxic psychosis)
- 피부 : 발진
- 혈액계 : 혈소판감소증, 빈혈, 백혈구감소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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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verdosage / Toxicology |
- 중독 증상 : 구토, 흥분, 진전, 과체온증, 근육연축, 환각, 빈맥, 산동, 발한, 심계항진
- 치료 :
- Methylphenidate 중독에 대한 특별한 해독제는 없으며 일련의 지지요법을 시행한다.
- 활동 항진, 흥분 : 감각자극을 감소시키거나 benzodiazepines 투여가 대개 유효하지만, 극도의 흥분상태에서는 haloperidol (성인 2-5 mg IM)의 투여가 필요할 수 있다.
- 과체온증 : 외부적으로 차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며, 심하거나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pancuronium으로 근육을 마비시키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.
- 고혈압 : 보통 일시적으로서 일반적으로 심하지 않으면 치료할 필요가 없다. 이완기 혈압이 110 mmHg 이상인 경우 nitroprusside infusion 투여가 시작되어야 한다.
- 발작 : 대개 diazepam IV, phenytoin 유지요법이 유효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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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raindications |
- 본 약물에 과민성
- 녹내장
- 운동성 틱(tics)
- Tourette 증후군
- 현저한 흥분상태, 긴장상태, 불안상태 등의 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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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ecautions |
- 다음의 경우에는 주의하여 사용한다. :
- 고혈압,
- 치매 : 흥분, 혼동을 유발할 수 있다.
- 간질 환자
- 임신
- 6세 이하의 소아
- 남용할 가능성이 높다.
- 치료에 있어서 환자의 필요량을 평가하고 내성을 감소시키며 성장과 체중의 억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휴약기(drug holiday)를 두거나 주기적으로 일시적인 투약 중단이 필요하다.
- 자신의 활동에 대해 절망적, 위축적이거나 무관심 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노인환자의 치료에 종종 유효하다. 특히 재활치료를 시작했지만 자신을 극복하지 못하는 환자에 효과적이다. 이러한 환자들은 주요 우울증을 동반하지 않을 수도 있다.
- 기억장애, 인지기능 장애는 개선시키지 못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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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actions |
- 효과 감소 : guanethidine, bretylium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.
- 독성 증가 :
- 삼환계 항우울제, warfarin, phenytoin, phenobarbital, primidone의 혈중농도가 증가할 수 있다.
- MAO 억제제 : methylphenidate의 효과를 증강시킬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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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ursing Implications |
- 서방정은 씹어서 복용하지 않도록 하며 분쇄하면 안된다.
- 불면증세를 효과적으로 피하기 위해서 약물투여가 정오까지 모두 완료되도록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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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tient Education |
- 하루 중 마지막회 복용시간은 수면 수시간 전까지는 완료되어야 한다.
- 갑자기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다.
- 장기 복용시 의존성을 초래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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